다구
상황을 고르면 필요한 것만 남습니다. 집에서 혼자면 여섯 점, 정식 다석이면 스무 점. 그 차이의 대부분은 "보이기" 위한 것입니다.
물 끓이기


필요한 온도까지 물을 끓입니다. 전기포트, 직화 주전자, 가스, 숯불 모두 포함합니다.


직화가 가능한 주전자. 들고 나갈 때 씁니다.


주둥이가 가늘어 물이 떨어지는 위치를 겨냥할 수 있습니다.


데워지는 것도 식는 것도 느립니다. 강배전 차는 높은 온도를 원하고 도자가 그것을 지킵니다.


가볍고 잘 망가지지 않습니다. 산에서 끓인 한 잔은 집에서와 다릅니다.
차 우리기

찻잎과 물이 만나는 곳. 재질이 향을 좌우합니다. 자사호는 향을 머금고 자기는 머금지 않습니다.


완·뚜껑·받침 세 점. 뚜껑을 열면 잎과 뚜껑에 밴 향을 확인할 수 있어 다관보다 상태를 읽기 쉽습니다.
물 받기


다관과 잔을 데운 물이 반 위에 떨어져 아래 받이에 고입니다.


물을 흘리지 않는 방식에서는 다관 밑만 받치면 됩니다. 상이 깨끗하고 정리도 빠릅니다.

데운 물과 세차한 첫 물을 받습니다. 건식으로 반이 없을 때는 이것이 전부를 받습니다.
차 나누기
마시기
찻잎 다루기


차통에서 다관으로 잎을 옮깁니다. 손으로 집으면 체온과 냄새가 잎에 뱁니다.


우린 잎을 다관에서 긁어냅니다. 입구가 좁으면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습니다.


막힌 주둥이를 뚫습니다. 물이 잘 안 나오면 그 우림 전체가 진해집니다.


잔을 집는 도구. 데운 직후에는 뜨겁고, 사람이 많을 때는 집게가 빠르고 위생적입니다.


덜어 낸 잎을 여기에 놓아 모양과 색을 보인 뒤 다관에 넣습니다.


긴압차를 떼어 냅니다. 병차나 전차를 손으로 뜯으면 잎이 부서지고, 부서진 부분은 쓰게 우러납니다.







